국립공주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구석구석 수장고 탐험' 개설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구석구석 수장고 탐험' 개설

  • 승인 2025-01-11 11:2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충청권역수장고 미공개지역 탐방모습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이정근)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수장고를 주제로 한 '구석구석 수장고 탐험'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수장고는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관키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공간이다. 그러나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충청권역수장고'공개를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경험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문화유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일부 구역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겨울방학에 운영하는 '구석구석 수장고 탐험'에서는 소장품관리 담당 학예연구사와 함께 미공개 구역까지도 탐험할 수 있다.

특히, 충청권역수장고의 특징, 문화유산 보관·관리 등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아보게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의 문화유산의 관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구석구석 수장고 탐험'은 16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 운영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우리 지역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개방형 수장고 '충청권역수장고'를 활용, 문화유산의 안전한 관리체제를 알리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5.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1.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2.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3.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4.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년 맞이 정기 세일 '스타트'
  5.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