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통계업무 진흥 대통령 표창·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동시 수상

  • 전국
  • 충북

제천시, 통계업무 진흥 대통령 표창·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동시 수상

  • 승인 2025-01-12 09:18
  • 수정 2025-01-12 14:2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통령표창 및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제천시, 대통령표창 및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 2개 분야 수상
제천시는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 표창'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개인과 기관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해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에서 국가와 지역의 통계 작성에 성실히 임하며, 신뢰할 수 있는 통계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계조사 계획 수립 ▲우수 조사요원 선발 ▲조사원의 실질적 사전교육 ▲조사 정확성 점검 등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스마트정보과 심은비 기록연구사는 제천시 특성에 맞는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조사원 교육과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조사 대상 사업체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조사 불응률 0%'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조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기여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와 헌신적으로 노력한 조사원들의 성과"라며 "올해 예정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국가 및 제천시의 정책 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3.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3.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작 도심 내 보도블록 관리에는 소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지금, 걷고 싶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담동 먹자골목의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 등 열악한 보도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