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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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추진

  • 승인 2025-01-10 16:26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성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식품위생업소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10일 곡성군에 따르면 입식 테이블 지원사업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800만원, 사업량은 테이블 100세트로 1세트당 최대 40만원을 (군비 2870%, 자부담1230%)지원 한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곡성군에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경과 된 업소,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영업주, 기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고자 하는 영업주, 기존 사업 수혜업소 중 20세트 미만을 교체한 영업주이다.

제외 대상은 국세, 지방세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곡성외식업지부, 보건사업과 위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관광객과 곡성군을 찾는 모든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 환경을 조성하여 곡성군의 음식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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