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동아오츠카와 협업…군밤축제서 따뜻한 음료 제공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동아오츠카와 협업…군밤축제서 따뜻한 음료 제공

겨울 대표 간식 군밤과 어울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 시음

  • 승인 2025-01-13 20:0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동아오츠카 제공사진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는 겨울 대표 간식인 군밤과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미지 제공)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포카리스웨트를 제조하는 동아오츠카가 참가한다.

동아오츠카는 한국야구위원회, 한국농구연맹 등 다양한 국내 스포츠 리그의 공식 음료를 제공하는 회사로, 이번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람객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음회는 중부권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컵을 사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군밤축제와의 협업을 통해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색다른 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더 재미있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와 국민 음료 제조사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축제와 기업의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와 함께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3.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4.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1.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2.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3.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4.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5.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