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어교사 융합형 연수 일본 수업 실습 운영

  • 전국
  • 공주시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어교사 융합형 연수 일본 수업 실습 운영

  • 승인 2025-01-13 20:0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일본어교사 융합형 직무과정-현지연수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오은영)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일본어교사 융합형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어 교육센터와 현지 학교에서 이루어진 10일간의 교육과 실습수업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사이타마현립 난료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실습에서 일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사말과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한글교육,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한국 문화 소개, 한국과 일본의 학교생활 비교를 통한 상호문화 이해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수업과 동아리 활동 참관과 난료고등학교의 교사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일본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일본어 교육의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것이다.

사이타마현립 난료고등학교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교사들의 방문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은영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일본어 교육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한국문화를 일본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