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전국
  • 충북

음성군,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 재추진

  • 승인 2025-01-16 09:2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추진한다.

군은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2024년에 이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보탬e 농업장비 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특히 2023년까지 진행됐던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재추진한다.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은 예비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 및 경영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실습교육과 함께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모집 인원은 멘토(선도농가) 5명, 멘티(귀농인) 10명 등 총 15명으로, 이들은 3월부터 1일 4시간 이상의 작물재배기술 교육 및 영농실습과 지역주민과의 교류 행사 참여 등을 진행한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멘토의 경우 담당 멘티 한 명당 최대 8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멘티의 경우 최대 6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멘토에는 5년 이상 영농경력을 갖춘 농업인, 멘티에는 음성군에 정착한 10년 이내의 귀농인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까지로,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2600여 가구가 음성군에 귀농·귀촌을 하고 있다"며 "이번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의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1.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2.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3.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가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4월 25일 법의날을 앞두고 대전교도소의 현재 수용상황을 점검하고 교정과 교화를 위한 대전교도소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 '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