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충남 인재의 날’ 행사 성료

  • 전국
  • 청양군

충남도립대, ‘충남 인재의 날’ 행사 성료

충남 정주형 인재 육성 위한 대학-산업체 협력 강화

  • 승인 2025-01-16 10:41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인재의_날_(1)
충남도립대가 14~15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충남 인재의 날' 행사를 치렀다.〈사진〉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산업체 실무자, 교직원, 사업 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과 산업체, 기관이 협력해 충남형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에는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급변하는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디지털 역량, 팀워크·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세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조직 적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멘토링 세션에서는 충남 지역 산업체 대표와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 관련 조언을 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사업 목표와 인재상, 입사지원서 작성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15일에는 '대학생을 위한 AI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AI 기술 활용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쳇-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휴먼 아바타 생성·영상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실습하며 미래 직무 환경의 경쟁력을 높였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지역 내 기업과 학생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중소·중견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