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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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

주민 제안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 추진 도모

  • 승인 2025-01-16 18:02
  • 수정 2025-01-16 18: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보도사진(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 개최)
인천시 중구는 15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중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2025년 1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자 인천 중구가 마련한 민관 소통 창구다.

이번 회의는 제물포구의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주민소통단 위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 체제 개편과 관련한 2025년도 주요 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제물포구 주민 화합 방안 마련을 주제로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주민소통단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미래 지향적인 행정 체제 구축의 발판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소통단 정례회의가 주민 간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 차원에서도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제물포구 출범의 단단한 초석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초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2026년 7월 '영종구'와 함께,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가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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