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소통 희망 군정'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 전국
  • 금산군

박범인 금산군수, '소통 희망 군정'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민선8기 군정성과 추진방향 직접 설명

  • 승인 2025-01-17 15:57
  • 수정 2025-01-19 11:57
  • 신문게재 2025-01-20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13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 박범인 금산군수의 새해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가 17일 추부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평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범인 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민선8기 군정성과와 추진방향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신뢰와 관심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새해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애로를 청취하는 유대와 공감의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숙원사업, 주민 생활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10개 읍·면 주민들의 주요 건의 내용은 소공원 및 데크길 조성, 수해복구 공사 조기 착공,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농로 포장·용·배수로 확보 농업기반시설 확충, 송전선로에 대한 적극적 대책 요구 등이 제시됐다.

박 군수는 건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등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관해 해당 부서장의 신속한 현장 확인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쳐 군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민들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군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건의 사항들은 직접 검토해 군민들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는 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