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3년 연속 'ESG 실천기업' 선정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3년 연속 'ESG 실천기업' 선정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 기여·상생협력 활동 공로 인정

  • 승인 2025-01-17 16:4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SG 실천 인정기업
한국서부발전은 정부로부터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수상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정부로부터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기관·단체 등의 이에스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됐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실천한 농어촌 이에스지 활동에 대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 33개 지표와 가점 항목으로 평가해 인정 해주는 제도다.

서부발전은 ESG 경영 연계 사회공헌 추진체계 구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확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본업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서산·태안지역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진 파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나눔 서부공감 위피스쿨' 프로그램 시행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펼쳤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1.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2.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