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참신한 패러디로 청렴 캠페인 실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의회, 참신한 패러디로 청렴 캠페인 실시

  • 승인 2025-01-17 17:41
  • 수정 2025-01-19 12:0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의회 청렴 캠페인 사진 (1)
예산군의회(의장 장순관)는 17일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노력을 위해 의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오징어게임' 패러디 청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친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향한 노력과 의지를 강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영상 속에는 오징어 게임의 O, X 버튼을 부패와 청렴이라는 선택의 갈림길로 표현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청렴을 선택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또한 이번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며, 동시에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의회를 향해 노력하겠음을 강조했다.

이길원 부의장은 "군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청렴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의회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며,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예산군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대전 최대 규모 3D프린터 도입 배재대…전문 인력 양성 추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