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 3.0 사업단 제18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LINC 3.0 사업단 제18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

  • 승인 2025-01-20 17:2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링크
대전대 LINC3.0 사업단은 1월 17일 대학 기초과학관에서 '제18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3.0)사업단은 1월 17일 대학 기초과학관에서 '제18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의약 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활용한 성과 창출을 위한 이 자리에는 교수진과 가족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과 기업 간 공동 성과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박종민 한의대 교수는 한의과대학 기초 실험실의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진 '대학과의 동행' 시리즈에서는 가족회사의 성과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윤정인 리윤바이오 대표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기업 성장기를 주제로 한의약 기반 기능성소재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와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신현홍 알피지랩 대표는 발효 기반의 전통주·가양주 플랫폼 개발에 관한 발표를 통해 산학협력의 가능성과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와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조현숙 LINC3.0 사업단장(소방방재학과 교수)은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