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함께하는 따뜻한 당진의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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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과 함께하는 따뜻한 당진의 설 명절

당진제철소, 2007년부터 시작된 명절 나눔 활동 올해도 이어가
3500만원 상당의 먹거리, 생필품, 전통시장상품권 등 나눔 선물 마련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진행

  • 승인 2025-01-20 17:2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 맞이 을 하고 있다
이웃사랑 나눔활동 참석자 모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월 2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당진제철소는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나눔 활동에 앞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해 당진제철소 임직원,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37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통시장상품권 15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선물을 마련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제철소는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간편식·조미료·위생용품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한 선물 상자를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2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이 밖에도 연말연시 기간에 걸쳐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은 2024년 12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취지로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 서비스인 '나래옷장' 운영비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인 '파란산타'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16일에는 파란 산타 옷을 입은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복지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밍크담요를 전달한 바 있다. 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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