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25년 진로설계지원 사업 연령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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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25년 진로설계지원 사업 연령대 확대

  • 승인 2025-01-22 16:19
  • 신문게재 2025-01-23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는 기존 7세~18세 다문화 아동·청소년(외국인·난민 자녀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진로설계지원 "다채움" 사업을 2025년부터 24세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진로설계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고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1 정서지원과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전인적 성장과 주도적 미래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정서지원, 집단상담, 진로디자인스쿨, 진로컨설팅 총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 바리스타 활동, 진로탐색 등으로 다양하게 계획되었다. 특히 대학생 다문화 자녀들도 진로컨설팅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다문화 학령기 자녀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성에 맞는 진학과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리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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