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설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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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설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충주역·공용버스터미널 대상…시민톡톡참여단과 협력

  • 승인 2025-01-21 17:5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0121. 설명절 전 충주서-충주역-충주공용터미널 함동점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점검 사진.
충주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찰서는 21일 한국철도 충북본부 충주관리역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및 '시민톡톡참여단'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3개 기관·단체는 렌즈형·전파형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고객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주관리역장은 "24시간 대중에게 열려있는 공중화장실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이 충주역과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삼 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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