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월로 확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월로 확정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 승인 2025-01-22 17:02
  • 신문게재 2025-01-23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
2024년 뿌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경 .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강화 △효와 뿌리, 가족 간 유대감을 증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지역 경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구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문가, 문중,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축제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축제 홍보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써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여러분을 초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개최된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약 24만 명의 방문객과 105개 문중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한편, 대전 지역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축제의 전통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