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신속집행 추진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교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신속집행 추진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상반기 집행 목표율 70%를 설정

  • 승인 2025-01-22 17:02
  • 신문게재 2025-01-23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250122_축소)대전교통공사, 신속집행 추진 시동
대전교통공사는 21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경영진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사진제공은 대전교통공사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교통공사가 신속집행에 나선다.

22일 대전교통공사는 전날 공사 중회의실에서 경영진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신속집행 목표율 58%를 뛰어넘는 상반기 집행 목표율 70%를 설정하며, 신속집행 대상액 159억 원 중 약 112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사의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은 지역경제 회복과 공공재정의 효과적인 운용을 통해 서민 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공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구체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추진이 부진한 사업들의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집중하여 실질적인 신속집행 실행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운호 대전교통공사 경영이사는 "현재 고물가와 고금리로 서민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대전시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공사 역시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신속집행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3.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본보 편집국장 등 5명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