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설 명절 전 240명의 체불임금 청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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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설 명절 전 240명의 체불임금 청산 지도

  • 승인 2025-01-24 15:4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최종수)은 설 명절 대비 임금체불 집중지도 기간에 근로자들의 임금을 미지급한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청산 지도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지청은 2025년 설 명절 기간 동안 임금 체불 청산 집중 지도 기간으로 고액·집단 체불시 임금 청산 지도를 위해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 체불임금 청산을 지도하고 있다.

최 지청장은 A건설업체에 대한 다수 진정이 제기되자 현장에서 원·하청 관계자들을 만나 체불원인을 청취한 뒤 설 명절 전에 체불 임금의 일부라도 지급하도록 지도했고, 그 결과 해당 사업장은 23일 240명의 체불 임금 중 일부인 2억 9000여만원을 지급했다.

최종수 지청장은 "천안지청은 다수 근로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해 지속적 노력하고 있으며, 고의·악의적 체불 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받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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