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설 맞아 지역사회 온정 나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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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맞아 지역사회 온정 나눔 활발

군수 위문 방문부터 기업·단체 기부까지 다양한 지원 이어져

  • 승인 2025-01-24 10:3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어 지고 있다.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3일 설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각 읍·면에서도 자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홍성군지부는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2kg 100개를, 농업회사법인 ㈜백제는 멸치쌀국수 1000박스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이불 20채를 관내 저소득가구 및 시설에 전달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78가구에 각 10만원씩, 총 2780만원을 지원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지역 내 기부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전달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홍성군의 설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사회의 온정 나눔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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