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초코칩 쿠키로 "사랑 나누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초코칩 쿠키로 "사랑 나누다!"

  • 승인 2025-01-25 17:1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0.모두가족봉사단 봉사 모습 (1)
예산군 가족센터는 모두가족 봉사단이 가족센터 요리실습실에서 초코칩 쿠키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6가족, 총 15명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날 만든 초코칩 쿠키는 두유와 함께 50개의 간식 꾸러미로 구성돼 아름다운집에 전달됐다.



모두가족 봉사단은 8가족, 총 28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모두 가족봉사단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041-339-8384)로 문의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신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쿠키를 함께 만들면서 진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코칩 쿠키 나눔 활동은 가족 간의 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으로 확충 이전해 2024년 11월 개소했으며, 지역사회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위해 상담, 교육, 돌봄 등의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