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관광두레협의회, 서울 한복판서 지역 매력 선보이다

  • 전국
  • 충북

음성 관광두레협의회, 서울 한복판서 지역 매력 선보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11개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성황

  • 승인 2025-01-25 11: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회전]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음성군이 떴다(음성군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음성군 관광두레협의회가 18~1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연결되는 시장 음성편'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12회를 맞은 '연결되는 시장'의 일환으로, 음성군의 11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생극양조, 다리깨, 덕분애, 초록뜰다육, 잼토리, 월척, 주전부리제작소, 꼼지락아트, 꽃다향, 오늘도 짓는 생활, 까뮈브레드 등이 참여해 음성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 여행상품, 주류를 판매했다.

팝업스토어에 앞서 협의회는 2024년 11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무인양품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음성의 6개 주민 사업체의 상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이는 이번 팝업스토어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무인양품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연결되는 시장'을 통해 각 지역의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대한민국 소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아리 음성관광두레PD는 "대기업과 지역의 로컬기업들이 함께 행사를 유치하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감동이었다"며 "타임스퀘어 대형스크린에 걸린 연결되는 시장 음성편 광고를 보니 신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기회 삼아 주민들과 함께 음성관광을 알리는 일에 더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1.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2.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3.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4.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5.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