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손범규 간호사,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에 상금 100만원 후원금 전달

  • 사람들
  • 뉴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손범규 간호사,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에 상금 100만원 후원금 전달

손범규 간호사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 한 점과 수상인명구조 및 발명 등 공익적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 수상

  • 승인 2025-02-03 00: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25.01.24 언론보도 사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손범규 간호사가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에 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손범규 간호사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점과 수상인명구조 및 발명 등 공익적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학재단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청년인재에게 포상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소재 요양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범규 간호사는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나눔의 손길을 전달했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항상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손범규 간호사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손범규 간호사가 전달해준 뜻깊은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해외빈곤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NGO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4.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5.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3.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4.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