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금융 편의성 제고 첨단금융센터 이전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은행, 금융 편의성 제고 첨단금융센터 이전

PB전담직원 배치 등 최적 금융솔루션 제공

  • 승인 2025-02-04 11:4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0250204_012
광주은행이 최근 광주은행 첨단금융센터에서 첨단금융센터 이전식을 열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최근 광주은행 첨단금융센터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및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금융센터 이전식을 가졌다.

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첨단금융센터는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첨단중앙로 신축건물에 자리잡아 쾌적한 환경은 물론 넓은 주차시설까지 확보돼 편의성이 개선되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금융센터 내 WM(Wealth-Management, 자산관리)라운지는 PB(Private Banking) 고객에 대한 맞춤형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특화점포로 영업창구와는 독립된 공간에 배치돼 안정된 분위기에서 심도 깊은 상담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WM라운지에는 금융상담전문가인 전담 PB직원을 배치하여 고객별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개별화된 자산관리를 통해 최적의 금융솔루션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융상품·부동산·재테크·은퇴설계·세무·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종합적인 자문서비스 제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새롭게 문을 연 첨단WM라운지를 통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관리 파트너가 되고,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여 100년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박헌오의 시조 풍경-14] 산동네 밭이랑
  5.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