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원 지원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원 지원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 깨끗한 수돗물 공급 행정력 집중

  • 승인 2025-02-04 11:14
  • 수정 2025-02-04 15:27
  • 신문게재 2025-02-05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크기변환]계룡시청 청사 전경_민선 8기 (3)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비용을 세대 당 최대 25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번 세척사업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기준 160여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세척비용의 20%는 각 세대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으로 면적제한은 없으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청 상하수도과(장안로 59-1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충남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시민 누구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금번 사업 추진 및 수돗물 공급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최초로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상수도 급수관 세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상하수도과 관리팀(☎042-840-21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