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모금액 15억 원 '희망2025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 전국
  • 수도권

화성시, 모금액 15억 원 '희망2025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정명근 시장,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승인 2025-02-04 14:5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 정명근 시장,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시의장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초과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4일 모금액 15억 원으로 '희망2025나눔캠페인'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운영 결과 15억 원을 모금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화성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2개월간 캠페인을 운영했다.

시는 2개월 간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13억 원을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성금이 모금 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여왔으며, 1월 말 기준 15억 원이 넘는 모금액이 모여 120℃를 달성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시민 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액은 전국 최초 기초자치단체 긴급복지사업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희망화성 긴급복지사업'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2.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5.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1.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2. 세종시 전국체전 22개 메달 수확… 종합점수 452점 상승
  3.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4.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5.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