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

  • 전국
  • 수도권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

  • 승인 2025-02-04 15: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평생학습과
인천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일 60여 명의 청소년과 보호자, 멘토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 개소 1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기념해 실무자들의 합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2025년 끼리스쿨의 교육·취업·자립·자기 계발 프로그램 안내와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조사가 진행됐다.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는 축하 선물이 증정됐으며, 딥페이크 피해 예방과 인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미추홀경찰서와 연계한 딥페이크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자가 동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모니터링단인 '별별위원회'를 신규 모집 중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은 모든 청소년이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환대'를 실천하고, 서로 책임지며 사회적 책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환대와 책임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3.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