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청년 꿈이룸 프로젝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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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청년 꿈이룸 프로젝트 사업 추진

  • 승인 2025-02-04 15:3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이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증명사진 무료 촬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면접 정장 대여 지원의 경우, 남성에게는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제공되며 여성은 재킷, 스커트,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3박 4일 동안 대여한다.

증명사진 촬영 무료 지원은 연간 1회에 한해 총 16매의 사진을 제공하며 촬영 시 정장 대여가 필요한 경우에도 1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할 수 있다.

면접 정장 대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면접 회사명, 면접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문자, 이메일 등)와 초본을 제출해야 하며 증명사진 촬영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고용24' 사이트에서 발급한 구직등록 확인증과 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꿈이룸 프로젝트'가 지역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2025년에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할 예정 이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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