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논산지역 어르신에게 3000만 원 상당 쌀 전달

  • 경제/과학
  • 금융/증권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논산지역 어르신에게 3000만 원 상당 쌀 전달

  • 승인 2025-02-04 18:12
  • 신문게재 2025-02-05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50204_174258859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임직원이 4일 논산시청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제공)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4일 논산시청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3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세용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3000만 원 상당의 쌀 1000포는 논산시의 우수한 품질 '육군병장 쌀'로, 읍·면·동 어르신회관 분회 15곳, 급식도우미지원 어르신회관 287곳에 전달된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배려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이웃의 정을 더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관계자는 "논산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겠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며 논산시 금고 수행 은행으로서 그 역할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논산딸기(킹스베리)를 구입한 바 있다. 설 명절을 앞둔 1월 24일에는 하나은행 임직원이 논산시 전통시장(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