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월 6일 '2025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명회'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2월 6일 '2025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명회'

  • 승인 2025-02-05 13:10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경기도는 2월 6일 도청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차장 조성·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의 시군 수요를 파악해 사업 규모를 정하기 위한 자리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주거 밀집지 등 주차난 지역에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오래된 주택을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 학교,종교시설 등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면 시설비 지원 등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올해 1월 '2025년 경기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주차 심각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719억 원(도비 165억 원, 시군비 5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사업의 걸림돌 있었던 구도심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 밀집지 토지 확보 문제와 개방시간 외 무단주차로 인한 무료개방 기피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공원·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입체식주차장 조성 시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선정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고, 무료개방주차장의 개방시간 외 무단주차 방지를 위해 주차차단기 설치 또는 안전관리자를 의무 배치토록 할 방침이다.

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1일까지 시군의 사업 신청을 받아 3월 중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3월 말부터 도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김성환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2018년부터 도비를 집중 투입한 결과 주차장 확보율(주차면수/자동차등록대수)은 2018년 101.7%, 2021년 114.5%, 2023년 122.8%로 개선되는 추세이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로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한 배우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주지 않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이혼한 시점에 상대 배우자로부터 분할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했음에도 상대 배우자가 연금 대신 반환일시금을 선택해 분할연금을 받지 못한 배우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 이혼 당시 '분할연금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상대 배우자가 4억 8783만원의 분할일시금을 받아가면서 22명의 국민연금 수급권이..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해외 서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34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13명에 대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수사결과, 총책 A씨(40대)는 202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 후 프로그램 관리, 범죄수익 관리, 콜센터 등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약 5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금세탁책 2명과 공모해 103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상품권 거래로 가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핵심 조직원을 IT 전문가로 구성하고 서버 유지 관리를 직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