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산불예방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전국
  • 충북

단양군, 산불예방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150여 명 참석…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대응 강화-

  • 승인 2025-02-05 08:42
  • 수정 2025-02-05 14:4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산불예방 안전교육 사진
단양군,산불예방 안전교육
단양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1월 24일부터 가동된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운영에 맞춰, 산불 진화 현장과 위급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예찰방제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북지회 이성기 강사가 '왜 산림보호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산불의 특성과 대응조직, 효과적인 대응 및 안전수칙 이행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참석해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항상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각 읍·면에서도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열고 초동 진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사고 예방교육을 하며 산불 대응 의지를 다졌다. 단양군은 이번 안전교육과 발대식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군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4.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