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활발한 의정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활발한 의정 활동 추진

서산시의회, 지곡 오토밸리 산단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 파손 현장 방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한석화 의원,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 승인 2025-02-05 09: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04133732
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파손 현장 방문


서산시의회, 지곡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 파손 현장 방문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지난 3일 오후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이하 산폐장) 파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산폐장 파손 상태를 점검하고, 업체 대표로부터 사고 개요와 피해 현황, 오염 방지 대책, 보수공사 예정 공정, 막재 보수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로부터 보수공사 방법, 방제 작업 지연 사유, 악취 및 유해대기오염물질 노출, 유해가스 포집시설 가동 여부 등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했다.

또한 에어돔 제작업체 대표로부터 에어돔의 소재와 수명, 하자 보수 방법 외에도 업체가 제시한 예정 공정에 맞춰 복구가 진행될 수 있는지 물었다.

의원들은 무엇보다도 사고 재발 방지와 함께 인근 주민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해 안전진단 시 주민대표단 구성 및 참관 등을 강하게 요청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될 수 있도록 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안전 관리 강화 시스템 갖춰줄 것"을 촉구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전 12시 30분쯤 폭설과 돌풍으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손상된 것으로 현재 긴급방재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clip20250204133556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과 한석화 의원이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한석화 의원,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과 한석화 의원이 4일 베니키아호텔 서산 2층 라비에벨에서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문익)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문익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8만 시민의 권익증진과 살기 좋은 서산시를 위해 헌신하였고, 서산시 소상공인들과 늘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고마움을 패에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동식 의장과 한석화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등 의정활동을 추진해왔다.

감사패를 받은 한석화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나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동식 의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한 상"이라며, "소상공인 여러분께 체감될 수 있는 경기부양 시책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