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행안부·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교육청, 행안부·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라→가 3등급 '껑충'…민원서류 드라이브 스루 등 호평

  • 승인 2025-02-05 11:2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사진1] 민원전화 응대하고 있는 이정선 교육감
민원전화를 응대하고 있는 이정선 교육감./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등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하위권인 '라' 등급을 받은 시교육청은 지난해 등급 상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 대폭 확대, '민원서류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운영, 민원 서류 작성 안내 QR코드 도입 등 민원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획득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 등급은 광주와 인천 등 2개뿐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정에 앞서 2024년 기록관리 평가와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유일하게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온 직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