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부 보건지소, 정촌면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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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 보건지소, 정촌면서 시범 운영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운영, 2월 중순 정식 개소

  • 승인 2025-02-05 11:1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내 신설된 남부 보건지소가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2층에 위치한 남부 보건지소는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장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운영된다.

보건지소는 민원실, 의과·한의과 진료실, 구강보건실, 건강생활실천실, 예방접종실, 다목적실, 주민연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의과·한의과 진료, 구강 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사업, 제증명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75세 미만) 등을 제공한다.

초전동 보건소에서 이전한 건강생활실천실에서는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인바디 측정, 금연클리닉, 원스톱 상담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다만 공중보건의 수 감소로 인한 인력 배치의 어려움으로 일반 진료는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보건지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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