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가'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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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가'등급 획득

소통협력관 제도 등 적극행정 성과 인정받아

  • 승인 2025-02-05 11:1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군청전경
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 민원 처리 실태,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하동군은 군민 소통협력관 운영, 북천면 이명지구·진교면 평당지구 돈사 철거 추진 등 적극적인 민원해결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3년 11월 위촉된 소통협력관은 지난해까지 309건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취약계층 여권 무료배송, 민원 처리사항 주기적 확인·점검 등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특이 민원 대응훈련, 점심시간 휴무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민원 담당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민원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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