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2025년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4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승인 2025-02-05 10: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청 청사
공주시 4월 18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며 농어민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되는 수당이다.

농어민수당은 일정 시점부터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신청서 접수, 선정, 검증을 거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이다.

지원 단가는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을 지급하며, 수당 지급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840-3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지급 대상자 1만 7270명에게 총 101억 9600만원을 공주페이와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했다.

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증진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 및 검증 업무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5.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1.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학생 진로·취업 지원 협약
  2.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3.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4.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5.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