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 초등생 맞춤형 생태교육자료 개발 보급

  • 전국
  •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초등생 맞춤형 생태교육자료 개발 보급

  • 승인 2025-02-05 10:42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생태교육자료
서천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생태교육자료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교육자료 '함께 가꾸는 푸른 서천'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이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자료 개발은 충남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와 2024 녹색 배움 맑은 서천 환경교육 운영 계획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특색활동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교육자료는 람사르습지, 금강하구, 서천의 산림 등 주요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의 자료로 구성됐다.

총 12개 주제로 서천의 자연환경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자료와 학생 활동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보전에 대한 실천적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김흥집 교육장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자료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을 이해하고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가꾸는 푸른 서천 교육자료는 2월 중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급을 완료하고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3.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4.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5.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2.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3.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4.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5.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