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 프리랜서' 코너 오픈

  • 전국
  • 수도권

용인특례시, '청년 프리랜서' 코너 오픈

다양한 분야 자유로운 창작 활동 지원

  • 승인 2025-02-05 13: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 용인특례시 청년 프리랜서 코너 오픈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 프리랜서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연결 지원을 위해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에서 '청년 프리랜서' 코너를 정식 오픈했다.

'청년 프리랜서' 코너는 용인 거주 18~39세 청년들이 자신의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등록해 창작물을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디자인,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콘텐츠 제작, 번역·통역, IT·개발, 강의·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무료이며, 청년 프리랜서들은 자신이 원하는 작업 조건과 범위를 설정한 후 의뢰인과 직접 협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프리랜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랜서 등록을 원한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 홈페이지(youth.yongi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포트폴리오를 등록하면 된다.

시는 청년 프리랜서들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거버넌스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SNS 캠페인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내 숨은 청년 인재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프리랜서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내 기관이나 공공 부문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프리랜서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이 청년 프리랜서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홍보하고, 의뢰인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