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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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계속 추진

우울·불안 군민에 8회 상담 바우처 제공

  • 승인 2025-02-05 13:1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리플릿
거창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리플릿<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등의 심리상담 의뢰서나 소견서 소지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점수 10점 이상인 자, 자립 준비 청년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8회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0~3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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