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총동문회 대학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총동문회 대학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누적금액 2500만원 달해… 기독교 지도자 육성 응원

  • 승인 2025-02-05 14:58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이승철 총장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정태관 총동문회장이 5일 이승철 총장(오른쪽)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가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학제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교내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2021년부터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누적금액은 2500만원이다.

이날 전달식엔 정태관 학제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윤성원 증경회장, 황명자 여성부회장, 김동욱 성경아카데미 총무, 유보라 간사 등이 참석했다.

정태관 총동문회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를 육성하는 학제신학대학원이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이승철 총장은 "동문들이 소중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만큼 대학발전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4. 태민건설, 창립 25주년…“100년 기업 도약”
  5. 대전 학교 급식실 배수시설, 방학 중 집중 관리
  1.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2. 게임 만들고 품질·재미 검증까지 AI가 돕는다…ETRI, AI도구 개발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농가주부모임, 지역 소외계층에 송편 전달
  4.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5. 한국타이, 국제자동차연맹 '3-Star 환경 인증' 갱신

헤드라인 뉴스


`동물학대` 정부는 처벌 강화…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동물학대' 정부는 처벌 강화…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정부의 '동물 학대' 처벌 강화 방침에도 검찰의 기소율은 절반도 되지 않으며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선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에 접수된 동물 학대 신고는 2021년 5491건에서 2022년 6594건, 2023년 7245건, 2024년 6332건, 2025년 6545건 등 매년 평균 6400건을 넘어섰다.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온 사건(2020∼2024년) 중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 처분을 받은..

단양 가을여행, `보고 자고` 함께 즐기면 할인 커진다
단양 가을여행, '보고 자고' 함께 즐기면 할인 커진다

가을 단풍철 단양에서 관광과 숙박을 함께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양관광공사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캠핑장, 자연휴양림을 연계해 한쪽 시설을 이용하면 다른 시설의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가을맞이 교차 할인에 들어간다. 공사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Part 3-연계 윈윈(Win-Win)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은 각 시설의 폐장 전일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관광객들이 단양의 관광지만 둘러보고 떠나지 않고 숙박까..

세종시 장애인 유도, 전국 무대 호령… 무더기 메달 수확
세종시 장애인 유도, 전국 무대 호령… 무더기 메달 수확

세종시 장애인 유도 대표팀이 12일 금 3개, 동 1개의 메달을 무더기로 수확했다. 유도팀(감독 원재연)은 이날 제주도 유도회관에서 열린 개인전 경기에서 전국 최강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간판 황현은 남자 -81.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충북, 충남 선수를 차례로 꺾고 왕좌를 차지했다. 양정무는 남자 -90.0kg OPEN 종목에서 충남과 경북, 경기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질세라 여자 간판 이현아는 -57.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경기, 제주 선수들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남자부 김주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