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정책위원회,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의회 국힘 정책위원회,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김영기 정책위원장, "경기도 민생, 국민의힘이 직접 챙기겠다!"

  • 승인 2025-02-05 15:2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힘 정책위원회,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경기도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영기, 도의회 국힘 정책위)가 5일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힘 정책위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김영기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호 대표,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오세풍 사회수석, 오창준 교육수석이 참석했다.

업무보고 1일 차인 4일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미래성장산업국, 미래평생교육국, 복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의 조속 이행 ▲자연재해 위험지역의 선제적 방제 대책을 통한 피해 예방 ▲청소년 유해환경 증가 방지 대책 ▲전세사기 예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조속 재개 ▲판교 벤처밸리 집중 육성 대책 ▲도내 청년에 대한 면허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 지원 지속 ▲경로당 스마트 환경조성 사업 추진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경기도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기 정책위원장은 "김동연 지사가 포기한 경기도 민생을 국민의힘이 직접 챙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보고에 임했다"며 "국민의힘은 경기도가 민생 회복과 도민 생활안전 및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면밀히 감시하면서 적절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도민 살림살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사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세심하고도 촘촘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도내 청년에 대한 면허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그간 국민의힘 제안으로 실시된 '고등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과 '경기도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 등 다양한 계층이 고루 돌봄과 혜택을 받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업무보고 2일 차인 5일에 사회혁신경제국, 경제실, 균형발전기획실, 평화협력국,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