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 제22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선출

  • 전국
  • 서산시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 제22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선출

"위상 재정립, 긴급 현안 발 빠른 대응, 적극적인 한 목소리, 소통과 화합" 강조
노사 문화 개선 및 협력 강화, 지방의료원 EMR 등 병원 전산의 현대화 등 추진

  • 승인 2025-02-07 08: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07082648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충청남도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이 2월 6일 진행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제22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연합회 정관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절차를 거쳐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김영완 원장은 2018년 11월에 서산의료원장에 취임해 두 번의 임기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24년 11월부터는 세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을 시작으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감사, KMA Policy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사회 및 공공의학회, 대한병원협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김영완 원장은 회장 선출 소감에서 "지방의료원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경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위상 재정립을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긴급 현안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적극적인 한목소리를 내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 김영완 원장은 연합회 역점 추진 과제로 ▲ 코로나19 펜데믹 동안 지방의료원의 기여에 대한 정당한 인정 추진, ▲연합회의 효율적 운영, ▲지방의료원장 간 소통강화, ▲(가칭)정책위원회 활성화, ▲노사문화 개선 및 협력 강화 ▲지방의료원 EMR 등 병원 전산의 현대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