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아동권리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

  • 전국
  • 충북

음성군, 아동권리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

연말까지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4개소서 진행

  • 승인 2025-02-08 17:0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우수작품 순회 전시회 사진(오감만족새싹체험장)
오감만족새싹체험장 우수작품 순회 전시회 사진.
음성군이 아동권리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15점을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관내 4개 기관에서 연말까지 순회 전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4년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아동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군은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아동의 4대 권리를 주제로 한 자유그림 15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전시작들은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4대 권리를 아동들만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회 전시는 2월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4월 금왕읍행정복지센터, 7월 맹동혁신도서관, 10월에는 음성군청에서 각각 1주일씩 진행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순회전시가 군민들에게 아동의 4대 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2022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한 결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도내 유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2.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4.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5.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