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 및 주민 활동 공유시설 조성

  • 승인 2025-02-09 10:3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4.7.)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1억 3000만 원이며,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에 따라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 안전 지원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색체디자인 지원사업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지원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지원금은 ▲도로포장 및 보수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공동체 활동 공유시설 및 근로자 휴게실 설치 ▲입주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물품 구매 및 컨설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신청서를 제출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별 신청 기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과(0423-606-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책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50개 단지의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교육감 후보 사전 투표 D-1… 판세 뒤집기 총력전
  2.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4.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5.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1.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2.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3.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4.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5. 동물복지부터 실무교육까지… 건양사이버대, 지역 수의사회와 협약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