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1일 아침까지 영하 10도 강추위…이후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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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아침까지 영하 10도 강추위…이후 평년기온 회복

  • 승인 2025-02-09 14:59
  • 신문게재 2025-02-10 3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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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대전·세종·충남은 11일까지 영하 10도 내외 강추위가 이어지다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1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7~-4도, 최고 3~6도)보다 1~4도가량 낮아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7도·세종 -7도·홍성 -7도 등 -10~-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4도·세종 3도·홍성 3도 등 2~4도가 되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8도·세종 -7도·홍성 -7도 등 -10~-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8도·세종 7도·홍성 7도 등 6~8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오전(06~12시)까지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내륙에 한때 눈이 내려 1㎝가량 쌓이겠다. 12일부터도 새벽(00~06시)에서 오후(12~18시) 사이 충청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3~2도, 낮 기온은 6~8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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