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의 정체성·자부심 지키며 충남발전 적극 지원”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인의 정체성·자부심 지키며 충남발전 적극 지원”

충남도민회중앙회 제5차 정기총회 및 2025년 신년회 개최
이명범 회장과 시·군 향우회장과 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500여명 참석

  • 승인 2025-02-09 11:41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KakaoTalk_20250206_223350531
충남도민중앙회 정기총회 및 2025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이명범 회장을 비롯해 13개 시·군 향우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떡케익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희진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충남 출향인의 대표단체인 충남도민회중앙회(회장 이명범) 제5차 정기총회와 2025년 신년하례회가 2월 6일 개최됐다.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명범 충남도민회중앙회장과 서봉석 윤리위원장, 김영복 자문위원장, 이영재 여성위원장, 김성복 수석감사, 시·군향우회장을 비롯해 이진삼 충청향우회장, 최동수·모영배 충청향우회중앙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 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과 장재욱 충남도 대외협력본부장, 최원철 공주시장, 강보영 대한민국시도연합회장, 이종진 서울시충청향우회연합회장, 이재욱 (사)재인천충남도민회장, 최종만 이수회장 등이 5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된 이명범 충남도민회중앙회장은 “2025년 정초부터 국가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지만,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미래세대를 위한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충남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충남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신 참석한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을 통해 "5000여 명의 충남 출신 도민회 여러분이 각계각층에서 중심이 돼 주신 덕분에 오늘의 충남이 있다"며 "앞으로도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충남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응원으로 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저와 제 배우자 모두 충청인이다. 충남은 제게 또 하나의 고향”이라며 “경기도와 충남도는 가깝고 소중한 이웃이며,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와 한반도의 중심 충남도의 상생과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1072773_919370_2135
최원철 공주시장이 충남도민회중앙회 제5차 정기총회 및 2025년 신년하례회에서 최우수 자치단체장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시
이날 정이진 재경홍성군민회 정이진 발전위원장과 주정훈 운영위원장, 재경아산시민회 이봉식 향우회 부회장, 재경서천군민회 최지우 회원, 재경부여군민회 홍선기 산악회장과 조영옥 장학회 이사장, 재경보령시민회 김종정 면민회장과 맹두영 홍보국장, 재경서산시민회 김재동 부회장과 김진일 사무총장, 재경예산군민회 유정열 향우회 부회장과 박정희 감사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장동오 중앙회 사무국장과 정경채 청년국장, 정현상 회원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최원철 공주시장(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과 김성복 중앙회 수석감사(봉사대상), 명인식 전 중앙회 수석부회장(공로패), 정수미(표창) 중앙회 여성회원이 충남도민중앙회장상을 받았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