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전기차 보급 확대로 친환경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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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기차 보급 확대로 친환경 정책 강화

승용차 최대 1280만원, 화물차 최대 2450만원 보조금 지원

  • 승인 2025-02-10 11:25
  • 신문게재 2025-02-1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섰다.

군은 2025년 전기승용차 207대와 전기화물차 153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청년, 농업인이 새롭게 추가지원 대상으로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2024년과 달리 변경된 정책으로,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80만원까지, 전기화물차는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지원으로,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의욕을 고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상반기 신청 기간은 6월 27일까지로,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전기차 구매 및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고시 섹션에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홍성군의 친환경 정책 강화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대기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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