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방사선학과, 충북바이오헬스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 전국
  • 충북

극동대 방사선학과, 충북바이오헬스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의료영상 분석 전문인력 양성' 주제로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 수상

  • 승인 2025-02-10 18: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동대학교 방사선학과가 2024년 충북바이오헬스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극동대학교 방사선학과가 2024년 충북바이오헬스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극동대에 따르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송 C&V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반도체·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대학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협업 능력,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극동대 방사선학과 'SSONO'팀(박태준·이홍민·정설임·이승연·이상미·이성은)은 최준구 교수의 지도 아래 '의료영상 분석 전문인력 양성' 연구로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팀의 이승연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실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교수님의 지도와 팀원들과의 협업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준구 교수는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극동대 방사선학과는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3.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4.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5.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1.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2.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3.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4.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5.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스트 아카데미 운영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