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신기업가정신 실천" 다짐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신기업가정신 실천" 다짐

대한상의 주최 ERT 멤버스데이 참석

  • 승인 2025-02-11 17:04
  • 신문게재 2025-02-12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 (2)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사진 맨 왼쪽>은 11일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사회복지공동보금회 업무협약'에 참석했다. /대전상의 제공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대한상의가 주최한 '2025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는 신기업가정신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등 500여 명의 ERT멤버스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대전상의는 주요 회원 기업 대표인 리더스클럽 멤버로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정태희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대전상의도 ERT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인플레이션 등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전상의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4.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5.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1.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3.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4.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5.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