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올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계획 심의·확정, 5개 분야 27개 세부 추진 과제 시행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기반 구축, 안정적 추진 활성화 정책 내실 있게 추진 지원

  • 승인 2025-02-12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2083049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단체 사진
충남 서산시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올해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위원장인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서산시의회 의원, 사회적경제 관련 전문가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서산시가 추진했던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대한 주요 성과를 보고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7개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68억 원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등을 꼽았다.

참석자들은 올해 '살맛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해당 계획에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 ▲민관협업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맞춤형 교육확대 ▲사회적경제 기업 사후관리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오늘 심의 의결한 계획에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육성 및 지원 방안 모색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조정·평가에 대한 자문과 심의 ▲사회적경제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등에 필요한 방향을 심의하고 제안·조정하는 기구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