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밤하늘 밝게 빛내는 예쁜 별로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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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밤하늘 밝게 빛내는 예쁜 별로 가렴’

  • 승인 2025-02-13 22:44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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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김하늘 양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교사의 흉기 피습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학교에서 그것도 학생들에게 있어 부모님 다음으로 믿고 따르는 선생님에 의해 자행됐다는 소식에 대한민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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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허망하게 떠난 하늘 양을 추모하는 발길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빈소와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도 조문객들은 국화꽃과 편지, 인형, 과자 등을 들고 조문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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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늘이법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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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에게 전하는 조문객들의 메시지를 사진에 담아봤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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